바볼랏 테니스 가방 2022년 윔블던 에디션 백팩 구매 후기, 추천이유 3가지

오늘은!

즐거움이자 고통인 지름신과 함께
구매하고 싶었으나 했으면 안되는

바볼랏 테니스 가방 백팩 구매 후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1. 윔블던 컨셉의 깔끔한 디자인

정면

지난달에 드디어 2022년 윔블던 리그가 끝났습니다.

제가 구매한 가방도 윔블던 컨셉 디자인입니다.

예전에는 알지 못했는데 윔블던의 상징이 있더라구요.
푸른 잔디 코트와 화이트 드레스코드!

옆면

옆면에도 윔블던 마크와 글씨가 있습니다.

색깔도 화이트 블라운 그린의 조합으로 깔끔합니다.

이처럼
윔블던 컨셉에 걸맞는 디자인이 첫번째 포인트입니다.

2. 백팩, 토트백 겸용 기능

테니스 가방은 보통 백팩 또는
어깨에 매는 슬링백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테니스가방은 둘다 가능합니다.

들기

옆으로 들기위해 가방을 펼수 있습니다.

가방 뒷부분은 자석으로 붙여 접을 수 있습니다.
일반 가방도 되고, 라켓을 보관하는 가방도 됩니다.

백팩 끈이 바볼랏, 윔블던 표시로 예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가방에 테니스라켓을 담고 백팩으로 맬 경우 머리 뒤쪽을 막는 경우는 어쩔수 없습니다.

3. 라켓 주머니 재질

바볼랏 운동가방은 테니스 라켓 주머니 재질이 비닐코팅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켓 그립에 끈끈함이 있어도 넣을때 매끄럽게 수납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가방은 종류에 따라 뻣뻣하거나 그립 보호가 안되어 별도 커버를 씌웁니다.

그런데 바볼랏 테니스 가방은 매끄러워 넣고 빼기 쉽습니다.

4. 가방 지퍼 디자인의 매력

그외에 지퍼 디자인이 예쁩니다.

그리고 걸리적 거림 없이 당기기 편한 지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가방의 경우 인터넷어 해외에서만 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동대문 테니스 스퀘어에 진열된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재고를 확보해 놓으신것 같았습니다.

그 외에도 테니스 신발주머니와 오버그립을 서비스로 주었습니다.

점점 테니스의 매력에 빠지면서 도구들도 구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상품이 많으니 포스팅한 내용을 참고 하셔서 현명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